오늘의 묵상 썸네일형 리스트형 [오늘의묵상 001] 나의 유토피아 나의 유토피아 / 오늘의묵상1 / By Priscilla 주님이 보내주신 선교지라고 의심치 않고 믿고 온 타국에서ㅡ 게다가 전혀 예상치 않게 한번도 생각해 보지 않았던 이민 목회로 인도하시는 주님의 섭리에 의문도 숱하게 많았습니다. 허지만 성령님을 의존하여 순종하고 따라가는 가운데 제 마음이 마치 가녀린 '바이올린의 현'처럼 가장 연약해져 있을 그때마다 다시 찾아와 힘과 위로와 용기를 주었던 하나님! 주님의 계획하심과 섭리와 보살피심이 없었다면 어떻게 지금에 까지 이를 수 있었을까? 어려운 고비마다 그렇게 강하게 주님이 강권하여 연약한 우리들을 감싸 안고 역사 하셨고 때마다, 분초마다 통감하며 살아온 바로 그 때문에, 오늘의 제가 현존할 수 있었음을 감사드리며 삽니다! 장차 주님을 만날 영원한 그곳ㅡ '.. 더보기 이전 1 다음